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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락 두 달 후기.

작성자 심****(ip:)

작성일 2017-03-19 22:08:33

조회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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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모닝락을 먹기 전 저는 만성변비와 민감한 대장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변비를 해소하고자 먹은 변비약을 먹었을 때에는 배가 자주 아프다던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곤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추천으로 모닝락을 먹게 되었고 이제 두 달 정도가 되어갑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모닝락을 한 스푼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꾸준히 먹고 나니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줄고,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도 줄며 점차 배변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었지만 쾌변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짧은 시간 안에 쾌변을 하여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모닝락을 꾸준히 복용해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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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1 15:09:30

    평점 0점  

    스팸글 사용후기 감사 드립니다.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과 술이 배를 차갑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차가운 것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내장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으므로 습관적으로
    차가운 음식(음료)을 멀리하는 것을 생활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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