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락을 먹기 전 저는 만성변비와 민감한 대장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변비를 해소하고자 먹은 변비약을 먹었을 때에는 배가 자주 아프다던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곤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추천으로 모닝락을 먹게 되었고 이제 두 달 정도가 되어갑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모닝락을 한 스푼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꾸준히 먹고 나니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줄고,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도 줄며 점차 배변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었지만 쾌변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짧은 시간 안에 쾌변을 하여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모닝락을 꾸준히 복용해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1 15:09:30
평점
특히 여름철에 차가운 것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내장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으므로 습관적으로
차가운 음식(음료)을 멀리하는 것을 생활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