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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락을 먹고난후...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6-03-07 16:56:20

조회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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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소에 직업상 저녁술자리을 자주하고,찬음식을 너무좋아해 맥주3천cc는 기본이고 등산을하면

얼음물을 1천cc정도 섭취하다보니 아침에 화장실 가기가 두려웠다.(특히 사무실 화장실은 ㅎ)

설사를 하루에3~4번하는것이 기본이라ㅠㅠ  "장"이항상 걱정이었는데 지인을 통해 모닝락을

알게되어 3~4일정도 복용하고나니 놀라웠다.그심했던 설사가 잡히고 황금변색을 보며 빠른효능에

다시한번 놀랐다.이전에도 여러제품을 복용해봤지만,이렇게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리라곤~

앞으로는 찬것도 천천히 줄이고 "장'건강을 생각하며 생활하기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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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미라

    작성일 2016-03-07 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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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하라고 말씀 하셨죠... 물도 씹어 삼켜라 했는데.. 그것은 입에서 냉기를 뺀 다음 목넘김을 하라는 뜻입니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항문을 통해 빠르게 빠져 나가면 설사가 되고, 느리게 빠져 나갈수록 변비가 심해지는 것이죠...

    설사의 주된 요인은 배속(내장)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은 건강을 위해 아주 좋은 행동입니다.

    우선은 찬음료(술,물,커피)를 줄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되겠지요...건강이 최고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귀한 사용 후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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